진에어가 올 가을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청춘여행의 끝판왕, 라오스’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먼저 오늘부터 다음달 10일(금)까지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비엔티안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카페라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합니다.
또, 비엔티안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주도 왕복 항공권, 여행노트, 진에어 트래블 택(Travel Tag)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www.jinair.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라오스는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에서 전 세계 배낭 여행자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곳입니다.
수도인 비엔티안은 주변의 루앙프라방, 방비엥과 함께 때묻지 않은 천예의 관광지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루앙프라방은 1995년에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약 600년의 라오스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지난 12일에는 한 케이블 채널에서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이 방송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진에어의 인천-비엔티안 노선은 지난 2012년 3월 국내 항공사 최초로 운항을 개시해 현재 단독 운항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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