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청춘’ 손호준이 셀카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되는 tvN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은 20대 ‘꽃청춘’ 편으로, 배우 손호준, 유연석과 가수 바로가 출연하는 가운데, 손호준이 본방 사수 인증샷을 공개했다.
손호준은 12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오늘 드디어 꽃청춘 시작입니다! 라오스편 많이 봐주세요. 이건 라오스에서 처음으로 사다 준 선물! 이 장면도 나올거에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수 유노윤호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손호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손호준은 유노윤호와 함께 하얀색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며, 손에는 수공품으로 보이는 선물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손호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꽃보다 청춘’ 20대 편 예고에 공개된 ‘동네 바보 거지’라는 멘트에 대해 “나는 거지 아니에요”라고 반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 청춘’ 손호준 셀카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손호준, 진짜 거지 아니네’, ‘꽃보다 청춘 손호준, 손호준 예쁘네요’, ‘꽃보다 청춘 손호준, 바로-유연석과 여행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