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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리스트 소트니코바 근황 공개, 후덕해진 몸매 눈길..."과거 기량 회복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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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리스트 소트니코바 근황 공개, 후덕해진 몸매 눈길..."과거 기량 회복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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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근황이 화제다.

소트니코바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트니코바는 동료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기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팬츠를 입고 있는 소트니코바의 후덕해진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소트니코바는 지난 9일 러시아 뉴스통신 R-스포르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여름 휴식기간 동안 스케이팅 기술을 개선하길 원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올림픽 여운에서 벗어나 과거의 기량 회복을 우선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한편 소트니코바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트니코바 근황, 피겨 금메달리스트 맞아?", "소트니코바 근황, 진짜 후덕해졌네", 소트니코바 근황, 김연아랑 비교된다", "소트니코바 근황, 금메달이랑 거리가 멀어 보이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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