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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혹' 강혜정, 반항기 다분한 여고생으로 파격 변신 "하루 엄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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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혜정이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혹`에서 여고생으로 파격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강혜정은 8일 방송된 `2014 드라마 페스티벌-내 인생의 혹`에서 여고생 금지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강혜정은 반항기 다분한 여고생 역으로 분해 완벽하게 변신했다. 딸 하루를 둔 30대라고 믿기지 않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금지는 외할아버지 판식(변희봉 분)의 도움으로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판식은 중고품을 주워 팔며 모은 돈으로 금지 뒷바라지를 했다.

이에 금지도 외할아버지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악착같이 일하며 공부했다. 시간이 흐른 뒤 금지는 바이올린 장학생이 됐고 판식은 외손녀의 성장을 자랑스러워했다.

한편 `내 인생의 혹`은 서로에게 혹 같은 존재였던 할아버지와 외손녀의 이야기를 통해 보통의 가족들이 가지고 있을 법한 고민과 갈등을 그려낸 드라마로, 변희봉, 강혜정, 갈소원이 출연했다.

`내 인생의 혹` 강혜정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 인생의 혹` 강혜정, 완전 동안이네", "`내 인생의 혹` 강혜정, 하루 엄마 맞아?", "`내 인생의 혹` 강혜정, 연기 대박", "`내 인생의 혹` 강혜정, 정말 파격 변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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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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