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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티파니-서현, 허세 셀카? 추석 인사 전하며 ‘안 먹어도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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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근황이 전해졌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이뤄진 유닛인 태티서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태연은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arrived safe&sound in NYC enjoying some ear candy with our lunch CANT WAIT!’라고 파니가 말하였다.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른 느낌이네요. 즐거운 추석”이라는 인사를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태연, 서현,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티파니는 한 귀에 이어폰을 꼽고 손으로 이어폰을 누른 채 지그시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며, 태연은 양쪽 관자놀이를 누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서현은 양 귀에 이어폰을 꼽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태연-티파니-서현 근황에 ‘소녀시대 태연-티파니-서현, 태티서 파이팅’, ‘소녀시대 태연-티파니-서현, 태티서도 즐거운 추석 되시길’, ‘소녀시대 태연-티파니-서현, 다들 왜 이렇게 예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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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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