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명절 추석을 맞아 당구 선수인 차유람이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독특한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차유람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트친님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재충전할 수 있는 추석이 되시길 바라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도 충전이 필요할 것 같아요!”라고 인사를 마무리하며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유람은 지친 모습으로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차유람은 다리를 모은 채 몸을 웅크리고 참에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차유람 추석 인사와 방전에 누리꾼들은 ‘차유람 추석 인사, 방전 된 모습 안쓰럽네’, ‘차유람 추석 인사, 차유람 자는 모습도 예뻐’, ‘차유람 추석 인사, 차유람 재충전 할 수 있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