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 윤소희, 문가영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SM C&C는 6일 오전 소속배우 정소민, 윤소희, 문가영의 친필 메시지가 담긴 추석인사 사진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현재 영화 ‘스물’을 촬영중인 정소민은 청초한 모습으로 “모두에게 따뜻한 한가위가 되시기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가위 인사에 나섰으며 문가영은 영화 ‘장수상회’ 촬영장에서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며 환한 미소로 귀여운 인사를 남겼다.
윤소희 역시 “여러분 사랑 가득하고 따뜻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며 민낯의 풋풋한 모습으로 인사를 전했고 이어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팬들의 행복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