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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교통사고 많은 시간, 밤 아닌 낮 '하루 평균 192명의 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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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교통사고 많은 시간, 밤 아닌 낮 `하루 평균 192명의 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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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교통사고 많은 시간은 낮시간으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 인천에서 추석 연휴기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낮 12시와 오후 6시 사이에 몰려있었으며 운전자 연령대는 40대가 가장 많았다.


    도로교통공단 인천광역시지부의 `2009~2013년 추석 연휴기간 교통사고` 보고서에는 추석 연휴기간 연휴 평균 281건의 사고가 났으며 576명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을 3일로 봤을때 하루 평균 94건의 사고, 19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셈이다.

    연휴 교통사고 많은 시간에 누리꾼들은 "연휴 교통사고 많은 시간, 밤일줄 알았는데 낮이었네" "연휴 교통사고 많은 시간, 사고 조심하자" "연휴 교통사고 많은 시간, 다들 운전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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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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