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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네수엘라 이동국 골 3-1 승리...'이동국, 9번째 센추리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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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브라질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열린 평가전에서 베네수엘라를 3대 1로 이겼다.

한국 대표팀은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한국 베네수엘라 경기 A매치 평가전에서 이동국이 후반 2골을 몰아치며 3-1로 승리했다.

이동국은 한국 베네수엘라 평가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A매치 100경기를 채웠으며, 한국 선수로는 9번째 센추리 클럽 가입이다.

35살에 A매치 득점을 올린 이동국은 역대 최고령 득점 랭킹 4위에 올랐다.

한편, 대표팀은 추석인 오는 8일 피파랭킹 6위 우루과이를 상대로 평가전을 이어간다.

한국 베네수엘라 이동국 골에 네티즌들은 “한국 베네수엘라 이동국 골, 대박이다”, “한국 베네수엘라 이동국 골, 보니 박주영은 왜 월드컵 간거지?”, “한국 베네수엘라 이동국 골, 월드컵에서 나왔어야 하는데”, “한국 베네수엘라 이동국 골, 멋지다”, “한국 베네수엘라 이동국 골, 박주영 보고 있나?”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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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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