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3일, 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에서는 전문직 회원 및 노블레스 회원들과 함께 1박 2일 미팅파티를 진행하였다.
기존의 대중적인 컨셉의 미팅파티 이미지와는 달리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성과의 색다른 만남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1박 2일 파티는 바로연에서 올 여름에 야심차게 준비한 미팅파티로써, 회원들에게 힐링과 사랑을 동시에 전할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파티에 앞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CMO 이무송 씨는 "바로연의 신개념 1박 2일 미팅파티를 통해 싱글 남녀들이 바쁜 사회에서 벗어나 잠시 여유를 갖고 그 속에서 좋은 짝을 찾길 바란다" 라고전달한바 있다.
이번 1박 2일 미팅파티는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최고급 펜션 양평밸리에서 진행되었으며 진행장소인 양평밸리는 과거 산장 미팅 프로그램인 `장미의 전쟁` 촬영장소로 유명하다.
또한 1박 2일 파티는 상류층 전문직, 대기업 종사자로 이루어진
남성 18명과 아름다운 미모의 여성회원 17명이 함께 하였다. 파티는 바베큐파티를 비롯해, 산장미팅, 캠프파이어, 각종 레크레이션 등 철저한 준비로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1박 2일 파티에서는 17쌍의 커플중 5쌍의 커플이 탄생되었으며, 그중의 몇몇 커플들은 새벽에 따로 호숫가에서 은밀한 데이트를 즐겨 바로연 스탭들을 당황케했다는 후문이다.
아쉽게 커플이 되지 못한 회원들도 이번 파티에 대해 앞으로의 바로연의 다양한 컨셉의 파티에 기대가 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에서는 거의 매주 다양한 컨셉의 미팅파티를 진행하고 있다.
바로연의 다양한 파티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파티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김재호 파티팀장(kjh@baroyeon.co.kr)을 통해 신청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