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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쾌유를 빕니다" (사진=한경DB) |
"중환자실서 경과를 지켜보는 中"
"빠른 쾌유를 빕니다"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 수술 중단 소식이 전해졌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지난 3일 권리세는 교통사고 직후 아주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져 11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현재 과다 출혈로 인한 혈압 저하로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故 고은비 양의 어머니는 권리세에게 "우리 은비가 지켜주고 갈 것"이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