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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경동제이드, 고급아파트 회사보유분 ‘파격조건’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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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일부 최상류층인 `VVIP(Very Very Important Person)‘를 위한 아파트인 7성급 호텔형 주거명작, “경동제이드”가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을 실시한다.


경동제이드측은 경동제이드가 세계적인 건축회사인 GDS는 물론 한국의 대표적인 건축가 4명이 디자인한 맞춤형 인테리어와 마감재를 갖춘 호텔식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로서 서울에는 타워팰리스가 있다면, 부산 해운대의 마린시티와 LCT의 중심엔 경동제이드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342.59㎡(103평)~176.10㎡(53평)의 대형평형으로 구성된 경동제이드의 3.3㎡당 분양가는 평균 2천만원대다.


그중 일부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만 분양을 시작한다. 3개동 298가구 전체가 해운대 백사장 바로 앞에 남향으로 배치되며 해운대 유일의 100% 전세대 바다조망권 확보하여 해운대와 동백섬, 누리마루를 내려다 보는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해운대 경동제이드는 지난해 경기 불황 속에서도 모델 하우스도 없이 청약률 2.75대 1의 대이변을 낳은 바 있으며, 최근 잔여세대 회사보유분 분양을 위해 샘플하우스를 오픈했지만 샘플하우스 역시 일반 공개를 하지 않고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실물하우스를 한정 공개중이며,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해 부산의 최상류층에게 큰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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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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