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신의손’ 비하인드가 공개되었다.
빅뱅의 멤버이자 배우 최승현(탑)과 배우 신세경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타짜-신의손’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현상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타짜-신의손’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웃음꽃 피는 촬영 현장부터 콤비 호흡까지! 슬쩍만 봐도 팀워크가 느껴지는 스틸 공개”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감독과 함께 모니터를 하고 있는 최승현과,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사진 속 최승현은 밝게 미소를. 신세경은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유해진과 최승현은 함께 훈훈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으며, 촬영이 끝난 후 함께 박수를 치며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에는 촬영 중 생일을 맞은 듯 케이크를 잡고 있는 배우 신세경과 김윤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타짜-신의손’ 비하인드에 누리꾼들은 ‘다짜-신의손 비하인드, 배우들 다 멋지다’, ‘다짜-신의손 비하인드, 탑 유해진과 은근 잘 어울려’, ‘다짜-신의손 비하인드, 영화 진짜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