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유기농 사료 닥터독, 기능성 원료 사용 홈메이드 개껌 출시

관련종목

2024-11-29 22:2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기농 사료 브랜드 닥터독이 개껌을 출시한다.



    반려견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권장하는 닥터독에서 홈메이드 껌을 출시한다. 닥터독은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만든 사료에 이어 위장, 피부 모질, 면역 눈, 관절에 도움을 주는 개껌을 내놓았다.

    닥터독 개껌은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반려견들의 건강하고 유익한 식습관을 장려한다. 인공향, 인공색소, 합성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천연 색소를 사용해 알러지 및 건강에 도움을 주도록 만들어졌다. 급여량은 5kg 이하 1일 15~30g, 5kg 이상 1일 30~60g이다.

    개껌에 사용된 원료는 크게 오리, 한우 사골 원육 및 육수다. 오리는 불포화 지방산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동맥경화, 고혈압을 예방하며 성장기, 산후나 병후 회복견을 위한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한우 사골의 경우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나며 단백질, 칼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해 반려견들의 생활 속 건강을 지켜주는데 흠이 없다.



    또한 각각의 껌에 국내 유명 제약회사에서 사용하는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기능성 개껌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 닥터독의 개껌은 뛰어난 기능성과 함께 반려견들의 구취제거 및 구강건강을 위해 계피, 프로폴리스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닥터독 관계자는 "모든 연령대의 반려견들이 씹기 좋은 강도로 만들어 견주들의 개껌 선택에 대한 고민을 덜었다.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의 유기농 원료로 반려견들의 먹거리 문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사진=닥터독)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blue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