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8.96

  • 5.90
  • 0.24%
코스닥

695.92

  • 3.92
  • 0.57%
1/3

만수르 부인 이어 아들 화제, 아버지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 '시선집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만수르의 두 부인에 이어 이번에는 만수르의 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만수르가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만수르의 아들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볼살이 통통한 귀여운 외모로 여성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만수르는 선글라스를 낀 채 미소를 짓고 있어 `아들 바보`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한편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를 구성하는 7개 토후국 중 하나인 아부다비국의 왕자로 일부다처제가 가능한 이슬람 풍습에 따라 두 아내를 두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며 만수르의 아내들이 관심을 모았다.


만수르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의 공주로,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알려졌다. 특히 두 번째 부인 막툼은 여성 사교클럽 `두바이 레이디스 클럽`의 창시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부인 아들, 정말 만수르는 다 가진 사람이구나", "만수르 부인 아들, 만수르 열풍이 너무 심하다", 만수르 부인 아들, 부인들은 확실히 이쁘긴 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막툼SNS/만수르 인스타그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