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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대방건설' 표준PF 94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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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이 표준PF대출로 대방건설(주)에 총 940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지난 6월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와 `표준 PF대출`업무협약체결 이후 최초의 대출실행입니다.
대방건설(주)은 경남 양산물금지구에 시행 및 시공사로 참여해 오늘 10월 아파트 2,130세대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이대훈 NH농협은행 프로젝트금융부장은 “금년 말까지 약 6,000억원의 `표준PF대출`을 추진해 주관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주택업계, 금융권, 소비자 모두 상생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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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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