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682.45

  • 121.45
  • 1.79%
코스닥

893.77

  • 4.66
  • 0.52%
1/4

‘인간의 조건’ 개코, 제작진 말에 발끈… ‘디스전 이후로 화난 적 처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조건’ 개코, 제작진 말에 발끈… ‘디스전 이후로 화난 적 처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개코가 제작진의 말에 발끈한 모습을 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김준호, 김준현, 정태호, 김기리, 조우종, 개코 가 ‘100년 전 유산 체험하기’ 미션을 수행했다.

    ADVERTISEMENT


    이날 개코와 정태호는 화로에 불을 붙여 그 위에 밥솥을 놓고 쌀을 익히기로 했다. 100년 전 체험을 하기 위해 굳이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방법을 택한 것.

    하지만 불을 붙이려 화로와 씨름하던 정태호는 한 시간이 지나도록 화로에 불이 붙지 않자 짜증을 내는 모습으로 안타까움과 웃음을 함께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인간의 조건’ 멤버들 사이에서 평소 반듯한 느낌을 주었던 정태호 역시 화로에 못 이긴 듯 쉽게 불을 붙일 수 있는 방법인 “토치하자”라더니 “박수치고 토치하고 다시 박수칩시다”라며 편집의 술수를 생각해냈다.

    그에 개코는 “못된 것만 배웠다”며 웃음을 짓더니 정태호 대신 화로에 불붙이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정태호가 한 시간이 넘게 씨름했던 만큼 그 일이 만만치 않았던 것.


    그 일이 두 시간이 넘게 계속되자 보다 못한 제작진이 “아까부터 전기밥솥에다 하라니까”라 말했고, 그에 어이없는 표정을 지은 개코가 “밥을 전기밥솥에 하라고요?”라고 짜증이 가득 찬 말로 반복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에 정태호가 “개코야 릴렉스 릴렉스”라 외쳤고 개코는 “화나려고 했다”며 쓴 웃음을 지었다. 이를 보던 김기리가 “(힙합) 디스전 이후로 화난 거 처음 봤다”고 말하며 힙합과 밥솥을 연달아 외쳐 경직될 분위기를 풀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서대문 형무소를 찾아 지난 역사를 되돌아 보며 반성과 경건함을 갖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