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중.장년층들의 주거 문화가 바뀌고 있다. 도심의 편리성과 자연의 여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타운하우스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용인에 전원주택 전문 시공 업체인 `삼애건설`이 최고급 단독형 타운하우스 크렌시아 빌리지를 분양하고 있다.
전원 주택 전문 시공 업체인 만큼 단독주택의 단점인 단열을 이중 단열재와 독일제 순정 3중 유리 창호시스템으로 해결 했으며, 도시가스 시공으로 난방비를 해결했다. 또한 기본 골조는 철근 콘크리트 조이며 상수도 연결로 집의 값어치를 높였다.
기본적으로 대지 면적은 90~120평, 주택 면적 30~40평형으로 구성 되어있으나 입주자가 직접 평수 및 설계에 참여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도 개성에 맞게 집을 지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110세대 대 단지로 입주는 2014년 11월부터이며, 완벽한 보안 시스템 설치와 단지 내 공원, 어린이 놀이터, 체육시설이 있어 입주자의 안전과 건강까지 생각했다.
지형 또한 전형적인 배산임수로 계절에 따라 형형색색 꽃들과 단풍을 보고 느낄 수 있으며, 새들의 노래 소리, 풀벌레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해서 용인 IC가 차로 5분거리, 경전철 보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앞까지 시내 버스가 있어 병원, 학교, 마트 등 편의 시설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분양문의 031-321-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