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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TradeStation9.5' 커뮤니티 오픈 및 투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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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10월 1일부터 2015년 3월 31일까지 트레이드스테이션 사용자를 위한 커뮤니티 형식의 투자대회인 “TradeStation Leader’s Club(TLC)’을 개최하며 참가신청은 8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TLC의 참가자들은 신한금융투자가 국내증권사 중 유일하게 독점 제공하고 있는 ‘TradeStation9.5’를 대회 기간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TradeStation9.5’는 전세계 시스템트레이딩 분야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플랫폼으로 시세서버, EasyLanguage, 자동주문 프로그램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되어있어 데이터 처리, 체결 및 거래 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이다. .

TLC의 참가자들은 KOSPI 및 KOSDAQ 주식, KOSPI200 선물 및 옵션의 실전 투자를 통해 수익금액을 겨루게 되며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월별로 최고실현수익을 달성한 계좌를 선발하여 최대 3회까지 월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3회에 걸쳐 최고수익을 실현한 고객은 대회 기간 후 6개월간 ‘TradeStation9.5’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기능 및 베타업데이트의 우선적인 사용권한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 참가 자격은 신한금융투자의 잔고 1억이상의 트레이드스테이션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이다. 신한금융투자 이수연 글로벌사업부장은 ‘기존의 시트템트레이딩 툴에 비해 다양한 부분이 향상된 ‘TradeStation9.5’와 함께하는 이번 TLC가 한국시장의 시스템 트레이딩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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