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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 Hot sale zone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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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판매 1위 여행사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 대표 박진영)가 국내숙박 앱인 ‘체크인나우’에 고객이 원하는 입실 날짜에 나온 특가 상품을 한 눈에 확인하고 결제와 동시에 확정 예약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특가호텔 예약 서비스 <Hot Sale Zone>을 론칭했다.
당일 숙박 조건의 특가 상품 코너인 <투나잇온리>보다 입실 기간의 범위가 확장되었다는 점이 차이점.

<Hot Sale Zone>에서는 날짜 별 특가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지역별로도 특가 호텔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원하는 조건의 최저가 호텔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호텔에서 직접 공실이 있는 날짜의 특가 상품을 등록하기 때문에 고객들은 실시간으로 호텔의 특가를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모바일 2% 할인쿠폰과 모바일 추가 2,000포인트 적립 등 혜택을 모아 활용하면 최저가 숙박 예약이 가능하다.
인터파크투어 국내숙박팀 정혜숙 팀장은 “6월 기준 국내 숙박 모바일 예약 비중이 58%를 기록할 정도로 모바일 예약이 보편화되면서 당일 특가 외에 좀 더 다양한 특가 상품에 대한 고객의 수요를 확인했다. 호텔 업체들 또한 객실 현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특가 호텔을 상시로 노출하고 관리 할 수 있는 판매채널에 대한 요청이 있어 기획하게 된 서비스”라고 밝히고 “공실율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호텔측과 상시적인 특가 상품을 어려움 없이 접근 할 수 있게 된 고객들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파크투어는 향후 호텔 레스토랑 식사권이나 각종 이용권 등 숙박과 함께 여행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등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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