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70.70

  • 34.22
  • 1.31%
코스닥

738.34

  • 21.61
  • 2.84%
1/4

김소현, 만찢녀 등극…학생복을 입어도 감출 수 없는 미모 ‘눈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김소현


김소현이 만찢녀(만화를 찢고 나온 여자)로 등극했다.

위너(WINNER)와 함께 새로운 모델로 활동 중인 엘리트 학생복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학생복을 입어도 감출 수 없는 비현실적 우월미모와 황금비율로 눈길을 끌며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26일 sidusHQ 트위터에 “우월한 교복자태로 만찢녀(만화를 찢고 나온 여자) 등극! 김소현은 ‘마의 16세 승리자’가 될 듯 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이 업데이트 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분홍색 재킷과 함께 카키색 치마를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교복자태로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드는가 하면, 작은 얼굴과 황금비율로 교복모델의 정석임을 인증하고 있다.

또 브이와 동시에 여신미소와 상큼한 윙크를 선보이는 사진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멎게 할 정도로 사랑스러워 네티즌들을 또 한 번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김소현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집중력과 프로다운 표현력을 발휘하면서 촬영에 임하는가 하면, 쉬는 시간에는 긴장을 풀며 더 없이 깜찍한 모습으로 촬영장의 활력소가 되어 스태프들을 단숨에 팬으로 만들어버렸다는 후문.

한편 지난 24일에 방영된 ‘리셋’을 통해 김소현은 강렬한 비주얼의 사춘기 소녀 은비와 천정명의 기억 속 첫사랑 승희로 등장, 색다른 모습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드라마 풍년에도 순조롭게 첫 출발을 마쳐 명실상부 여배우임을 증명했다.

이렇게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화수분 매력을 발산하며 만찢녀로 등극한 김소현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OCN ‘리셋’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