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 화성 동탄2 등 7개 LH 택지지구에서 추진되는 공공임대 리츠 시범사업은 10년 장기 공공임대 7천세대 건설에 총사업비만 2조원이 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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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이에 따라 지난 4월 체결한 임대리츠 공동투자협약에 참여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3년 6개월 만기 한도대출 4,450억, 14년 만기 p-ABS 3,100억 등 총 7,550억원에 대한 금리 경쟁입찰을 지난 20일 실시했다.
입찰 결과, 공공임대 리츠 1호·2호에 한도대출을 제공할 금융기관으로는 삼성생명·농협중앙회·우리은행(낙찰금리 3.85%)이, P-ABS(3,100억) 인수기관으로는 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손해보험(낙찰금리 3.79%)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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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이번 민자유치로 임대리츠 시범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함은 물론, 정부 재원부족 속에 서민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민관합동 방식의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모델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