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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에이스 샘 오취리 '가나 초콜릿에 파묻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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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와글와글 "샘 오취리 소원 이뤄질까?" (사진=비정상회담 공식 페이스북)


누리꾼들 와글와글 "샘 오취리 소원 이뤄질까? 가나 초콜릿CF 꼭 찍었으면 좋겠다"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최근 가나 초콜릿 선물을 한 트럭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샘 오취리는 `비정상회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팬들은 "누가 줬느냐"며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샘 오취리는 평소 입버릇처럼 가나 초콜릿CF 찍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7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세계 각국의 다양한 휴양지를 소개했다.

중국 대표 장위안은 "중국의 성도를 추천한다. 큰 호수 옆에서 맥주도 마시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 물가도 싸서 휴가를 보내기 안성맞춤이다"고 말했다.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가나의 수도인 아크라에 가면 전통음식도 맛볼 수 있고, 부족의 왕이 앉는 의자도 볼 수 있다"고 말을 이었다.

이밖에 비정상회담 G11 멤버들은 자국의 휴앙지를 자세히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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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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