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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다솜·파비앙, 서로에게 프랑스어로 사랑의 메시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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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다솜’에게 파비앙이 거침없는 고백을 해 화제다.

MBC `별바라기`에 출연한 파비앙은 이성적으로 관심 가는 멤버가 있냐는 질문에 씨스타 다솜이 이상형과 가깝다고 밝혔다.

앞서 다솜은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집착하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며 “남자친구가 전화를 안 받으면 70통, 80통을 받을 때 까지 한다”라고 해 집착녀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파비앙은 다솜이라면 80통의 전화도 다 받아줄 수 있다며 “지금도 두근두근 가슴이 뛴다”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전 출연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다솜은 “너무 로맨틱하다”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으나 정작 현장에 있던 해외 팬들은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다솜과 파비앙은 프랑스어로 서로에게 달콤한 사랑의 메시지(?)를 남겨 ‘별바라기 1호 커플’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MBC `별바라기`는 21일(목)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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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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