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12번 출구에 위치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남산 조망이 가능한 회현동 롯데캐슬, 쌍용플래티넘, SK리더스뷰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다. 지하 9층~지상 35층 규모로, 오피스빌딩 1개 동과 아파트 3개 동으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총 27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은 128~244㎡으로 다양하게 이뤄져 있다.
이런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최근 최소 20%~최대 41% 11억원까지 할인되는 파격적인 분양 조건을 내세우며 다시 인기몰이 중이다.
이를 두고 업계 관계자들은 고급주택의 진입 장벽을 허무는 보기 드문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 일반 아파트의 가격으로 서울시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것.
한편 동부건설이 선보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주거, 상업, 업무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이 내재된 건축물로써 도심 속 복합단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의 랜드마크 아파트를 목표로 해 기존의 아파트와는 다른 세련된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의 교통 인프라, 문화·편의시설 등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사전 예약 방문 시 상담이 가능하며, 영화예매권 증정 이벤트 중이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820/B2014082011041487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