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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미분양 아파트] 일산 요진와이시티 전용 84㎡ 동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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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양시장 훈풍 속에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는 교통, 편의시설, 환금성 3박자를 갖춘 상품”이라며 “부동산 시장이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앞으로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는 불황무풍을 이어갈 것” 이라고 입을 모은다.


“최근 정부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완화와 함께 최대2억원을 2~3%대의 저금리로 대출 가능 한 디딤돌 대출 등의 상품을 활용하면 주택 매매를 위한 자금을 이전보다 쉽게 마련할 수 있다”며 “전세가 상승과 이사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고자 한다면 이 참에 내 집 마련을 고려해볼 만하다”고 한다.


‘일산 요진와이시티’ 꾸준히 주목 받고 있다
일산신도시·화정 지역 내 20년 가까이 노후 된 아파트 단지를 두고 마지막 신도시 개발 단지인 ‘일산 요진와이시티’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단지의 경우 일산신도시 내 16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인데다 역세권을 끼고 2천세대가 넘는 대단지로 꾸며져 희소성과 신도시의 모든 생활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단지다.


‘일산 요진와이시티’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일대에 공동주택, 교육시설, 업무시설, 대형마트, 유럽형 카페거리, 영화관 및 문화시설 등 원스톱 리빙이 가능한 미래형 복합주거단지(MXD)로 개발되며 이번에 선보이는 것은 지하 4층, 최고 지상 59층 아파트 6개 동 2,404가구다. 전용면적은 59~244㎡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비율이 전체의 60% 이상을 갖췄다.


이 아파트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과 각종 기술이 적용됐다. 일본 롯본기 힐즈의 시행사인 모리사가 전체적인 컨셉을 기획했고 라스베이거스의 벨라지오호텔을 디자인한 찰스그룹이 상업시설, 미국에서 초고층 설계로 유명한 디스테파노가 건축 디자인, 세계적인 초고층빌딩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캐나다의 RWDI사가 구조설계를 맡았다.


‘일산 요진와이시티’ 현장은 일산신도시 초입에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자가용으로는 상암 DMC는 20분대, 여의도는 3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며 지하철 3호선 백석역이 도보 2~3분 거리의 초역세권이다. 광화문, 강남, 파주, 인천 등 서울과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광역버스도 단지 앞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주변 신규아파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덕이지구 일산아이파크, 신동아 파밀리에, 식사지구 식사자이, 일산위시티블루밍, 삼송지구 삼송아이파크,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등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교통환경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일산에서 강남까지 20분대로 주파 가능한 GTX 대곡역이 인근에 확정 추진되어 일산아파트 중 최대의 수혜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방문예약제로 견본주택을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계약금은 5%이며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1) 932-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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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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