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TV ] 국고처 2-3부
출연 : 샤프슈터 박문환 파트너, 핵투 이헌상 파트너, 윤보미 캐스터
■ 샤프슈터 박문환의 경제속 종목이야기
<두개의 악재 - 러시아 리스크,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
- 지난 주 가장 큰 악재를 두 개 골라보면 러시아와 중국이다.
유럽시장, 특히 러시아의 영향을 많이 받는 독일 증시는 러시아의
움직임에 주가가 심하게 등락을 거듭했다. 세계시장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대표적인 악재 임에 틀림이 없다.
또한, 지난 주 발표된 중국의 경제지표가 크게 위축된 것이
투심을 얼어붙게 하고 있다. 이 두가지 궁금증을 풀어보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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