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쇼미더머니’ 바스코, 14년 자부심 “내가 뭘 하든 힙합, 나는 안 틀린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쇼미더머니’ 바스코, 14년 자부심 “내가 뭘 하든 힙합, 나는 안 틀린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바스코가 힙합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7화에서는 도끼-더 콰이엇팀과 산이-스윙스 팀의 경연 결과가 공개됐다.
    이후 도끼-더 콰이엇팀의 바비와 산이-스윙스팀의 바스코가 1차 경연 4라운드 경합을 펼쳤다.


    경연을 위해 바스코는 최선을 다해 무대를 준비했으며 “기타 느낌이 좀 센 거 아니냐”는 산이의 지적에 “제가 14년동안 힙합했다. 그냥 제가 힙합이다. 제가 어떻게 힙합이 아니냐. 저는 판소리에다 랩해도 그냥 힙합이다" 라고 답했다.

    이어 "자꾸 제가 틀리다고 얘기하는데 저는 안 틀린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바스코는 마지막에 무대에 올라 열정적으로 무대에 임했다.
    이어 경쟁자인 바비의 무대를 어떻게 봤냐는 질문에 “바비는 솔직히 인정한다. 멋있었다”며 “하지만 바비의 무대가 멋있었다는 것뿐 내 무대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결과는 봐야 한다”라고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엿보였고 결국 압도적인 차이로 바비를 누르며 승리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