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둘째를 임신했다.
이지현은 최근 둘째를 임신하고 태교에 전념 중이다. 이지현은 연예 활동보다 육아에만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현은 지난해 한 골프모임에서 만난 7세 연상의 회사원과 6개월 여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0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현 둘째 임신 축하한다" "이지현 둘째 임신 대박이네" "이지현 둘째 임신 벌써 둘째라니 대박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웰메이드이엔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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