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김연자 "한국에서 노래하고 싶었다" 이혼 후 심경 고백하며 눈물…

관련종목

2026-02-01 04:1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연자 "한국에서 노래하고 싶었다" 이혼 후 심경 고백하며 눈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김연자가 한국에서의 활동 계획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14일 김연자는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데뷔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간 자신을 둘러싸고 있던 루머들에 해명하며 새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날 김연자는 "일본에서 실패 후 한국으로 귀국한 것 아니냐"는 의견에 대해 "제로 상태로 한국에 돌아왔다. 이유가 돈이 될지 아닐지 모르지만 고국 팬들 앞에서 노래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그는 "가족들 앞에서 노래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게(실패 후 한국에 왔다) 생각할 수 있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도 달게 받겠다"라며, "한국에 진작 와서 활동하고 싶었는데 시댁이 일본이고 제 자신이 하던 걸 마지막까지 끝내자는 성격이라 일본에서 계속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김연자는1981년 18세 연상의 재일동포 김모씨와 결혼했으며 1988년 일본으로 건너가 `엔카의 여왕`으로 불리며 크게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 2012년 5월 30년 동안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 당시 김연자는 방송에 출연해 전 남편이 스케줄과 수입 등 모든 것을 관리했고 자신은 수익에 관해 알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위자료 역시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말하며 전 남편과의 갈등을 언급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자 이혼 심경,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힘내세요!" "김연자 이혼 심경, 한국에서 봐요 이제" "김연자 이혼 심경, 좋은일만 가득하길" `김연자 이혼 심경, 전 남편이 나쁜 사람이었나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