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김가연 "아이큐 138, 아버지는 150넘어" 깜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김가연이 자신의 IQ가 138이라고 밝혔다.

김가연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치며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MC는 김가연에게 "학창 시절에 공부를 잘 했다고 들었다"라며 운을 뗐다. 그러자 김가연은 "학창시절 성적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교 10등 안에는 항상 들었다. 제일 잘한 성적은 전교 2등"이라면서 "IQ가 138이다"라고 밝혔다.

MC는 "가족 모두 브레인인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김가연은 "아버지가 150이 넘고, 남동생이 147"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가연은 "지금 보니 여기 계신 분들이 다 지쳐보인다. 오늘 오신 분들 집에 일찍 보내드리기 위해서는 1단계에서 탈락해야겠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연 아이큐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가연 집안 브레인 다 모였네", "김가연 똘똘해 보였는데 아이큐가 증명하네", "김가연, 아이큐 높으니 게임도 잘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