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파워봇`은 디지털 인버터 모터로 진공 흡입 방식의 청소가 가능해, 기존 로봇 청소기가 갖는 약한 청소능력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설명입니다.
삼성전자는 `파워봇`이 기존 로봇청소기의 스스로 청소하는 점에 ▲강력한 흡입력 ▲뛰어난 이동성 ▲극대화된 사용 편의성이 더해져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파워봇`은 기존 제품 대비 60배 강력한 디지털 인버터 모터와 기존 `사이드 브러시` 대신 2배 넓어진 `와이드 빅 브러시`를 탑재해 구석까지 흡입이 가능합니다.
또 삼성전자 고급형 진공청소기의 먼지 분리 기술인 `싸이클론 포스`가 적용돼 필터 막힘이 적고 강력한 흡입력이 오랫동안 유지됩니다.
의자 다리, 뭉친 전선 등 가늘고 작은 장애물까지 감지해 회피하는 `풀뷰 센서`와 실내 구조를 꼼꼼하게 분석해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한 `네비게이션 카메라`를 갖춰 이동 능력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자동차 서스펜션처럼 굴곡에 따라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지름 105mm의 대형 바퀴인 `이지패스 휠`을 채용해 평평하지 않은 바닥과 문턱 등 장애물도 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리모컨에서 나오는 불빛을 따라가면서 청소가 가능한 `포인트 클리닝` 기능을 갖춰 사용자는 집안 전체가 아닌, 원하는 곳으로 이끌면서 청소할 수 있습니다.
또 투명한 먼지통을 채용해 사용자는 청소기의 작동 상태와 먼지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 터보모드`란 집중 청소 기능을 갖춰 효과적인 청소도 가능합니다.
`파워봇`은 심플하면서도 절제된 강력함이 느껴지는 `에어본 카퍼`와 밝고 생동감이 느껴지는 `딥 블루` 등 2가지 색상으로, 출고가는 각각 119만원, 109만원입니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파워봇`은 기존의 로봇청소기를 완전히 혁신해 소비자가 원하던 로봇청소기를 구현한 제품"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션싱크`와 더불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청소기 시장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