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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생후 6개월 둘째 아들 공개 “200일도 안된 천하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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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35)이 둘째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박지윤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기쁜 소식. 200일도 안 된 천하장사 못난이가 혼자 앉기, 팔굽혀펴기 스킬을 구사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자 모양 턱받이를 하고 있는 박지윤의 둘째 아들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예쁘게 웃고 있다. 특히 박지윤을 닮은 동그란 눈과 눈웃음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지윤 둘째아들을 본 누리꾼들은 “박지윤 둘째아들 예쁘다”, “박지윤 둘째아들? 딸이래도 믿겠네”, “박지윤 둘째아들 귀여워”, “박지윤 둘째아들이라니, 밥 안 먹어도 배부를 듯”, “박지윤 둘째아들 사랑스럽다”, “박지윤 둘째아들 때문에 매일이 행복할 듯”, “박지윤 둘째아들 무럭무럭 자라라” 등 반응했다.

박지윤은 KBS 30기 아나운서 출신이며 2008년 프리선언 후 2009년 입사 동기인 최동석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2010년 첫째 딸을 출산했고 지난 2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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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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