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미모의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클라라는 모먼트워치와 함께한 커피맛 휴식 이벤트 `커피, 나눔 휴식` 행사장을 방문했다.
이날 클라라는 스웨덴 바리스타 브라이언에게 커피 만드는 법을 배우며 바리스타 도전에 나섰다. 그는 평소 커피를 즐기는 애호가의 모습에 걸맞게 적극적인 태도로 커피 만들기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다 클라라는 커피맛 휴식 이벤트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연출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화이트 셔츠와 스냅백으로 귀여운 여성미를 발산했으며 귀여운 커피콩이 그려진 모먼트워치의 시계를 매치해 스타일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모먼트워치 관계자는 "클라라씨가 이번 이벤트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진정한 커피 애호가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모먼트워치의 기부활동에 동참하는 것에 굉장히 기뻐하며 더욱 열정적인 태도로 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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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기자 생각클라라...처음엔 비호감이었는데, 점점 호감형이야.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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