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차 협상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한 상품분야에서 협의를 진행했지만 우리 농수산시장 개발수준과 관련해 여전히 양국의 입장에 큰 차이가 있어 최종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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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는 상품분야 잔여 핵심쟁점에 대한 이견이 해소될 경우 한-뉴질랜드 FTA 협상 타결이 가능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협상타결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입니다.
한-뉴질랜드 FTA 제8차 협상은 우리측의 경우 이성호 산업부 통상협력심의관을 비롯해 정부 대표단이 참석했고, 뉴질랜드측은 마틴 하비 외교부 국장을 비롯해 정부 대표단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