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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트와 결별한 아유미, 日드라마 속 포착 “근황 더 예뻐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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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트와 결별한 아유미, 日드라마 속 포착 “근황 더 예뻐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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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의 근황이 화제다.

일 일본 매체 산케이스포츠는 “각트와 아유미가 성격차이와 바쁜 일정 탓에 소원하게 지내다가 이달 초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각트는 자신의 블로그에 아유미와의 결별에 대해 ‘소중한 추억’이라는 제목으로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아유미의 근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아유미는 지난 6월부터 방영 중인 TBS 드라마 ‘게이샤 변호사 후지나미 사야카’에서 오쿠노 사오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특히 깔끔하게 하나로 묶은 머리가 성숙함을 더하고 있다.

각트 아유미 결별 소식에 누리꾼들은 “각트 아유미 결별 안타깝다”, “각트 아유미 결별 결국 헤어졌네”, “각트 아유미 결별 힘내세요”, “각트 아유미 결별 각자 또 좋은 사람 만나길”, “각트 아유미 결별 아쉽네”, “각트 아유미 결별이라니 잘 어울렸는데”, “각트 아유미 결별?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각트 아유미 결별 둘다 선념선녀였는데”, “각트 아유미 힘내” 등 반응했다.

한편 아유미는 한국 걸 그룹 슈가 출신 가수로 가요무대는 물론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다가 2009년 12월 돌연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어 아유미는 ‘아이코닉’ 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한 뒤, 가수 활동은 물론 드라마, CF, 뮤지컬 배우로 광범위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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