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 85.96
  • 1.69%
코스닥

1,133.52

  • 50.93
  • 4.70%
1/2

'뻐꾸기둥지' 서권순, 장서희 내쫓으려 커피숍-집 키 싹 바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뻐꾸기둥지` 서권순, 장서희 내쫓으려 커피숍-집 키 싹 바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권순이 장서희를 내쫓으려 짐을 싸고 대문 키를 바꿨다.

    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둥지`(곽기원, 백상훈 연출/황순영 극본) 44회에서 아침일찍 백연희(장서희)는 아들 정진우(정지훈)를 유치원 데려다주러 나갔다.


    아침에도 곽희자(서권순)는 며느리 백연희에게 아이가 있다는 말에 복장이 터졌다. 가슴을 치다가도 정진우의 웃는 모습에 어쩔 수 없이 속마음을 감췄다. 백연희가 아들을 데리고 나가자 곽희자는 손자를 보내고 그녀가 나가자마자 가정부를 호출했다.

    곽희자는 "당장 진우 엄마 짐 싸. 당장 짐 싸서 다시는 우리 집에 발 들여놓지 못하게 하라"고 지시했다. 가정부가 놀란 사이 곽희자는 김 기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녀는 "30분 후 진우 유치원 가서 진우 데리고 나온 다음에 나한테 전화해. 하라면 하라는 대로 하라"고 일렀다.


    백연희에게 말도 없이 그녀를 내쫓을 궁리를 하는 것. 그녀는 백연희가 일하러 간 커피숍도 문을 닫았다. 인테리어 공사를 핑계로 커피숍에서도 내쫓으려 했다.





    곽희자가 그렇게 백연희의 모든 것을 차단하려고 할 때 마침 백연희는 아들 유치원에 도착했다. 아들과 유치원 앞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백연희는 "엄마가 요즘 너무 바빠서 서운했지? 이제는 꼭 붙어 있자. 다음엔 꼭 바다보러가자"고 약속했다. 진우는 "오늘 엄마 집에 있을 거야?"라고 물었다.

    백연희는 아들에게 "이따가 엄마가 데릴러 올게. 항상 엄마가 데릴러 올 거야"라고 약속했다. 그 말에 아들은 행복한 듯 웃어보였다. 그렇게 행복한 모습을 하고 있는 두 부자에게 앞으로 슬픔이 다가올 것이 예상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