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김c 열애, 찌라시 내용이 사실로? 이혼 이미 예정된 수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c 열애, 찌라시 내용이 사실로? 이혼 이미 예정된 수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5일 한 매체가 가수 김C(김대원·43)가 조심스레 새로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C는 지난해 합의이혼에 관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지만, 이미 2010년부터 파경을 맞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C는 2011년 독일 유학에서 돌아온 후 전처와 별거를 시작했고, 부부관계는 회복될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혼과 만남의 시기는 겹치지 않지만,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주위의 시선에 상당히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그런데 김C의 이혼과 열애 공개는 최근이지만 예전부터 공공연하게 알려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디스패치가 `조인성 김민희 커플`을 공개할때 김C 커플도 더블데이트를 즐겼다며 주목을 받았던 것이다.


    실제로 증권가 찌라시에서는 김C가 2012년 말부터 직장 동료를 만나고 있으며 아내와 별거 중이라는 얘기가 나돌았다.

    지난해 2월에는 여성지 우먼센스가 `김C, 아내와 3년째 별거 이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단독 보도해 김C가 결혼 13년 만에 파경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김c 이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c, 김c 방송 활동하기 이제 힘들듯?` `김c, 김c찌라시가 사실로 드러나는 순간` `김c, 김c 요즘 왜이렇게 싫은지` `김c, 김c 꼴보기 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화면 캡쳐)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