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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일지’ 정일우-고성희 현장사진, 첫 만남에 케미 폭발 ‘탱고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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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일지’ 정일우-고성희 현장사진, 첫 만남에 케미 폭발 ‘탱고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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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경꾼일지’ 현장사진이 공개되었다.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의 주연인 정일우와 고성희의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정일우는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한양 거리를 빠르게 뛰어가며 쫓기는 듯한 모습이다.

    빠르게 달리던 정일우는 앞에서 오던 고성희와 마주치고, 고성희와 정일우는 서로를 끌어안고 마치 탱고를 추듯 한바퀴를 돈다.


    이어 정일우가 고성희를 끌어안은 채로 바닥으로 쓰러지고, 정일우는 깜짝 놀라는 표정으로 고성희를 바라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야경꾼일지’ 정일우-고성희 현장사진에 누리꾼들은 ‘야경꾼일지 정일우-고성희 현장사진, 두 사람 무슨 일인지 궁금해’, ‘야경꾼일지 정일우-고성희 현장사진, 첫 방송부터 케미 폭발?’, ‘야경꾼일지 정일우-고성희 현장사진, 드라마 꼭 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 ‘아경꾼일지’는 4일 오후 10시 MBC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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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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