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8.80

  • 44.32
  • 1.81%
코스닥

692.14

  • 16.30
  • 2.41%
1/3

'꽃보다 청춘' 유희열, 삼각팬티에 "하체 다 못 가릴 거" 폭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꽃보다청춘’ 유희열이 삼각팬티를 보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청춘’에서는 유희열 윤상 이적 20년 지기의 첫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들의 나영석PD에 의해 납치당하듯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속옷도 챙기지 못한 채 페루 행 비행기에 올랐던 이들은 4일 째 머리를 감지 못하고 속옷마저 갈아입지 못 했다.

이후 페루 시장에서 속옷을 구입한 유희열은 “원래 삼각은 안 입는데 너무 저렴해서 한 벌 구입했다”라며 카메라 앞에 공개했다.

이어 유희열은 “이 팬티가 하체에 비해 작은 느낌이다. 다는 못 가릴 것”이라고 말하며 혼자 음흉한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 유희열”, “꽃보다 청춘 유희열 대박”, “꽃보다 청춘 유희열, 너무 웃겨”, “꽃보다 청춘 유희열, 저 음흉한 미소” 등 반응을 보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