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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윤상 ‘윤소녀’ 변신? 페루서 변비 끝에 눈물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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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에 윤소녀가 등장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이 1일 오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윤소녀의 등장이 예고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꽃보다 청춘’ 공식 페이스북에는 “`윤소녀`는요”라는 제목과 “페루까지 와서 변비라니”, “담당: 컴플레인, 특징: `습관성 컴플레인 증후군`으로 안 해! 싫어! 못해!를 즐겨 씀. 변비도 있음”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은 돌 위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며, 어딘가 쓸쓸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윤상은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였으며, 눈물의 이유가 변비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사진 속 윤상은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해맑게 웃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꽃보다 청춘’ 윤상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윤상, 윤소녀라니 제 2의 윤여정이네’, ‘꽃보다 청춘 윤상, 변비 때문에 울었다니’, ‘꽃보다 청춘 윤상, 방송 빨리 보고 싶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상, 유희열, 이적, 유연석, 바로, 손호준의 여행담을 담은 tvN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은 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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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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