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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매튜 루이스, 소년→남자 폭풍성장의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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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매튜 루이스, 소년→남자 폭풍성장의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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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매튜 루이스가 화제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네빌 역으로 유명세를 탄 영국 배우 매튜 루이스의 근황이 최근 공개되며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매튜 루이스의 최근 모습이 담긴 화보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매튜 루이스는 ‘해리포터’의 포동포동하고 귀여운 외모는 간데 없고, 날렵해진 턱선과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는 모습이다.

더욱이 그의 트레이드마크였던 토끼이빨은 온데 간데없는 모양새로 한껏 남성다워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매튜 루이스는 지난 2001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네빌 롱바텀 역을 맡으며 ‘해리포터’ 시리즈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해리포터’ 외에도 TV 드라마 ‘NCIS:로스앤젤레스 시즌3’, ‘블루스톤 42 시즌2’, ‘신디케이트 시즌1’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매튜 루이스 폭풍성장을 본 누리꾼들은 “매튜 루이스 멋져졌다”, “매튜 루이스 이제 남자가 다 됐네”, “매튜 루이스 벌써 이렇게 컸어?”, “매튜 루이스 흥해라”, “매튜 루이스 너무 좋더라”, “매튜 루이스 잘 컸다”, “매튜 루이스 폭풍성장의 좋은 예다 정말”, “매튜 루이스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 등 반응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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