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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익형 분양형 호텔 운영사에 따라 수익금 달라진다‥'제주 센트럴 시티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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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동에 들어서는 “제주센트럴시티호텔”은 위탁운영을 대림그룹의 특1급 호텔인 제주그랜드호텔 (32년 운영노하우)이 맡아 운영하며 제주시의 특급호텔의 독보적인 객실 가동률을 자랑한다.


그랜드호텔에서 함께 운영하여 고정적으로 연간 10%의 수익률을(실투자금대비) 5년간 보장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어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 분양 관계자는 “중도금 대출 50%에 대해 5년간 이자를 지원하며 최저 연 10%~12%의 수익을 고정적으로 올릴 수 있다며, 2년 차부터는 최저 연 10%+알파 수익률 보장을 계약서상의 명확히 명시하여 안정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2012년 생활 숙박업이 합법화되어 객실별로 사고, 팔 수 있게 되면서 공급이 활발해져, 최근 제주를 중심으로 분양형 호텔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그로 인해 최근 들어 전국에서 분양형 호텔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분양형 호텔에 있어 분양가와 브랜드와 수익금 보장만 믿고 가장 중요한 운영사는 따져보지도 않고 분양형 호텔을 투자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지난 2012년 7월 정부가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한시적으로 2015년 5월까지 `관광 숙박 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 사업자에게 각종 세제 혜택 및 용적률 우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성행하기 시작했다. 호텔은 사전 분양이 가능한 일반 숙박 시설(호텔)과 회원제로만 운영하게 되는 관광 숙박 시설(관광호텔)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분양형 호텔이란 이 일반 숙박시설을 말하는 것으로 객실별 구분 등기가 가능하다.


그동안 다양한 업체가 수익형 호텔을 제주도에 분양을 했지만 90% 이상이 전문 운영사가 아닌 호텔운영 경험이나 없거나 노하우가 거의 없는 업체가 운영을 하여 안정된 수익을 주겠다고 제시하고 있다.


제주도의 여러 분양형 호텔투자에 있어 호텔의 입지여건과 호텔브랜드 안정된 수익보장과 운영사 등 모두 중요하지만,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익금을 줄 수 있는 주체가 분양형 호텔은 분양 후 시행사에서 따로 만든 개인법인 운영사 또는 부동산 법인회사가 호텔운영 경험과 노하우는 없이 호텔운영을 하여 확정수익 수익보장을 하겠다는 분양형 호텔이 90%가 넘기 때문에 호텔업계 관계자와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은 운영사에 따라서 객실 가동률과 수익금이 변동한다고 보고 ‘운영사가 얼마만큼 전문성과 노하우가 있는 업체인지? 호텔운영 경험은 있는지? 검증된 업체인지?’ 투자자들은 반드시 운영사를 꼼꼼히 따져 보고 옥석을 가려 투자를 하여야 수익형 분양형 호텔투자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간에 분양형 호텔 물량이 급증하면서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다며, 입지조건과 주변 환경은 물론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보장받으려면 수익률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운영사에 따라 객실가동률과 수익금이 차이가 많이 난다. 부동산 투자는 고비용의 상품이어서 적게는 수억에서 많게는 수십억까지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반면, 분양형 호텔은 객실별 구분 등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익형 상품시장에서 ‘소자본 투자’가 가능하다.


소자본 8,000~9,000만 원으로도 투자로 월 100만 원 수익이 가능해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감이 적다는 점이 또 하나의 강점이다. 분양형 호텔은 객실별로 소유권이 확보되며 제주도 분양형 호텔의 경우 투자 수익률(연 10~11%)이 높게 발생하기 때문에 비교적 투자성을 높게 평가받은 이유도 있다.


현재 분양 중이거나 분양이 완료된 엠스테이, 데이즈, JK라마다, 리젠트마린, 제주 하워드존슨, 함덕라마다, 서귀포라마다, 제주 호텔 위드, 벨류디아일랜드 등 제주 분양형 호텔들이 분양 중이다. 수익률은 평균 10~11%로, 수익률 보장기간은 최소 1년에서 길게는 5년이다.


제주 연동에 첫선을 보이는 제주센트럴시티호텔은 수익성과 운영사의 안정성을 겸비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인기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은 제주의 강남인 연동 281-22번지 일대에 ‘제주센트럴시티호텔’ 240실을 분양한다. 그동안 제주도에 수익형 분양형 호텔 24개의 업체 중에서 32년간의 운영 노하우로 특1급 호텔인 제주그랜드호텔이 운영하는 곳은 제주센트럴시티가 처음인 것도 향후 운영수익에 있어 중요시되는 부분도 운영사에 따라서 객실가동률과 운영수익이 달라지기 때문에 분양형 호텔의 쟁점인 운영사가 그랜드호텔이 운영한다는 것이 안전성을 더하고 있다.


제주도에 첫선을 보이는 제주센트럴시티호텔은 지하 3층~지상 17층 규모에 전용 면적 기준 19.55~61.55㎡의 객실 240실과 각종 고급 부대시설 등이 지어진다. 객실은 지상 3층~지상 17층에 총 9개 타입으로 구성돼 고객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했으며 설계 기준에 따라 전 객실에 욕실을 구비해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한다.


외국인 특화 거리는 제주 국제공항에 인접한 연동 내 신제주 관광특구에서도 가장 핵심 지역으로 통한다. 외국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제주의 문화와 쇼핑에 중심지인 바오젠 거리와 외국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신라면세점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특히 국내를 대표하는 신라면세점과도 5분 거리에 불과하고 제주 유일의 직영 운영 카지노로 한해 입장객이 3만 7천여 명에 달하는 더 호텔 카지노도 위치하고 있어 호텔 입지로는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외국인 특화 거리를 감싸고 있는 신제주 관광특구는 중국인 관광객 요우커(遊客)들이 반드시 찾는 쇼핑장소로 신라면세점과 그랜드호텔 카지노, 바오젠 거리 등이 밀집해 있는 제주 쇼핑과 문화의 중심지이다. 계약자는 연간 7일 무료이용 가능하고 골프장 및 승마, 요트 등 회원제로 이용할 수 있고 제주 그랜드호텔의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진다.


제주센트럴시티호텔은 최적의 입지여건과 특1급 호텔인 그랜드호텔의 운영 노하우로 객실가동률과 안정적인 운영 수익을 바탕으로 분양 마감임박을 앞두고 있다. 또한 잔여 세대 계약자에 한해 제주 2박 3일 무료 숙박 여행 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분양사무실이 담당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홈페이지: http://jeju-centralcity.com 문의: 1566-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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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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