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01.29

  • 251.62
  • 5.08%
코스닥

1,130.50

  • 32.14
  • 2.93%
1/3

구룡마을 개발 무산‥내달 4일 지구해제 고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구룡마을 개발 무산‥내달 4일 지구해제 고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와 강남구가 구룡마을 개발방식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개발사업이 결국 무산됐다.

    서울시는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 지정 해제고시를 위해 고시번호 부여를 관련 부서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다음 달 2일자로 도시개발구역 지정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4일자 시보 특별호를 통해 지구지정 해제를 고시할 계획이다.

    이로써 2011년 오세훈 전 시장 당시 시작된 구룡마을 개발사업은 3년만에 전면 백지화됐다.


    개발계획 수립 당시 오 전 시장은 100% 토지수용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2012년 박원순 시장이 당선되면서 사업비 부담 완화를 이유로 일부 환지 방식으로 변경했다.

    양측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강남구는 지난 28일 시 전·현직 공무원 3명과 SH공사 관계자 2명을 공무집행 방해와 허위 공문서 작성, 직권 남용을 이유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구룡마을은 공영개발이 결정된 곳이어서 구역 지정이 해제되더라도 강남구와 협의를 통해서 2~3개월 안에 재지정이 가능하다"며 "토지보상방식에 대한 합의만 있으면 사업 진행도 빠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