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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 인터뷰·행사 없이 조용히 전역…추후 활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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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조용히 전역했다.


29일 오전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전역을 알렸다.


이날 이특은 부대 앞에서 인터뷰나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하게 전역했다. 부대 앞에서 이특을 기다리던 팬들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떠났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특의 제대 현장 취재에 대한 안내 말씀 드린다. 이특은 당일 부대 앞에서 취재진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및 팬들을 위한 별도의 행사 없이 전역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특은 오는 9월 20, 21일 양일간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태국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6`에 합류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특 전역, 조용히 전역했네", "이특 전역, 바로 활동 시작하나" "이특 전역, 팬들 아쉬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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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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