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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박은영 아나운서, 최초 도전한 모녀연기로 깨알 재미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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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아나운서와 어머니 이순재 여사가 함께 연기에 도전해 화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위기탈출 넘버원 `안전사용설명서`에서는 생활필수품! `세제`에 대해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은영 아나운서가 평소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왕성한 방송활동을 하던 어머니와 함께 최초로 연기에 도전에 눈길을 끌었는데 두 사람은 최초 연기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의외의(?!) 연기실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집안 곳곳을 실제로 청소하며 연기 열정을 과시했다고..

그렇다면 자칭 1등 신붓감 박은영 아나운서가 다양한 청소 노하우를 총동원해 집안청소에 나섰는데.. 갑자기 폭발 사고가 발생한 이유는 무엇일지?

또한 폭발 사고로 인해 큰 부상을 입게 되는 박은영 아나운서의 연기투혼과 모두를 놀라게 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갖춘 어머님의 `남다른 청소복장`까지 모두 공개된다.

박은영 모녀의 열연이 돋보이는 위기탈출 넘버원은 오는 7월 28일 오후 8시 50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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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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