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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녹음실 사진, 깜짝 공개 ‘수수한 모습들’ 새 앨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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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녹음실 사진이 깜짝 공개됐다.


7월27일 JYJ 소속사 측이 공개한 녹음실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YJ 멤버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녹음 작업에 임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3년 만에 함께 앨범 작업을 진행한 JYJ가 앨범에 수록될 곡 선정부터 작사 작업 등 열의를 다하고 있다. 녹음실에서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더 좋은 음악을 완성시키기 위해 아이디어 회의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후문.

녹음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JYJ 멤버들이 새 앨범을 통해 담고자 하는 메시지가 같았다”며 “보다 감성적이면서 듣기 편안한 음악을 전달하고자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JYJ 녹음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JYJ 녹음실 사진, 새 앨범 정말 많이 기대돼요” “JYJ 녹음실 사진, 어떤 곡이 나올지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JYJ 새 앨범 ‘저스트 어스(JUST US)’는 이달 29일 자정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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