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중복을 맞아 지난 26일 서울·대전·부산·전주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임직원 및 가족 120여명이 직접 참여해 삼계탕을 준비하고,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요리봉사 ‘삼계탕 나눔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하여 서울·대전·부산·전주지역으로 확대해 나눔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삼성카드 임직원 120여명은 여름 무더위를 이기기 위한 건강 특별식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주변의 소외된 이웃 1천여명을 찾아 전달했습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요리나눔 봉사활동은 무더운 여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하자는 전국 각지 임직원들의 뜻이 모여 전국단위로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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