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29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정명철 현대모비스 사장과 체코 보후슬라프 소보트카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램프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정 조인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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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2017년까지 9656만 유로, 약 1천200억 원을 들여 체코 모슈노프 오스트라바 시 인근에 부지면적 약 18만㎡, 공장면적 4만3000㎡ 규모의 램프 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체코 램프공장이 완성되면 연간 자동차 75만대 분량의 램프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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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장에서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유럽 현지 전략 차종에 들어가는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를 생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