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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송지수, 결혼 4개월 만에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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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장범준과 연기자 송지수가 부모가 됐다.

26일 오전 11시경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송지수는 3.92kg의 딸을 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며, 아빠 장범준이 송지수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장범준, 송지수 부부는 지난 4월12일 2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기타로 맺어진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던 지난해 12월, 장범준은 군 입대 계획을 미루고 결혼을 서두르게 된 데에 아이가 생겼음을 솔직하게 밝히기도. 당시 임신 8주차였던 송지수는 임신 6개월경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편, 장범준은 엠넷 ‘슈퍼스타K3’에 김형태, 브래드와 함께 버스커버스커로 출연, 준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해 ‘벚꽃엔딩’ ‘여수 밤바다’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장범준과 송지수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범준 송지수”, ‘장범준 송지수 축하해요“, ”장범준 송지수, 득녀 축하 드려요“, ”장범준 송지수, 예쁜 부모가 되길“, ”장범준 송지수, 어린 부부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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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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